TV 예능

"다시 만나요"..'발칙한'강다니엘·옹성우·김재환, 아쉬움 가득 이별(종합)

입력 2018-02-16 22: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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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워너원의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윤정수, 육중완과 아쉬운 이별을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워너원 옹성우, 강다니엘, 김재환과 육중완, 윤정수의 마지막 동거 날이 그려졌다.

이날 눈의 마을 비에이에 여행을 온 70년생 동갑 친구들 김구라, 지상렬, 오현경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하며 비에이의 명물 카레우동과 돈가스 맛집에 도착했다.

자리를 잡고 앉은 오현경과 김구라, 지상렬은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다. 지상렬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말에 오현경은 "목소리만 좀 작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상렬이가 현경이를 참 좋아해. 뭘 가르쳐주려고 하잖아"라며 핑크빛 모드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오현경은 지상렬에 "너는 뭘 하려고 하지마. 자체가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말해 핑크빛 모드를 부숴 폭소를 자아냈다.

다음으로 썰매타기와 스노래프팅에 도전한 지상렬, 오현경, 김구라는 엑티비티 스포츠를 제대로 즐기며 상렬투어를 만족스럽게 마무리지었다.

윤정수, 육중완, 워너원 옹성우-강다니엘-김재환이 머물고 있는 폐교펜션에서는 갑작스러운 불꽃 라이브가 펼쳐졌다. 잠이 들어있는 워너원과 윤정수를 본 육중완은 기타를 들고 '마야반야'를 불렀고, 잠에서 깬 김재환은 기타를 들고 워너원의 '활활'을 열창. 옹성우-강다니엘과 함께 멋진 라이브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부대찌개를 사러 윤정수와 육중완이 나간 사이 워너원은 달고나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옹성우의 실수로 함께 멘붕에 빠진 김재환과 강다니엘은 달고나를 태워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다함께 알까기도 하면서 자유시간을 만끽한 워너원은 돌아온 윤정수, 육중완과 나란히 부대찌개도 나눠먹고 달고나도 먹으며 훈훈한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옹성우는 동거를 마무리하며 "이 멤버 그대로 겨울바다 입수하고 싶다. 그럼 더 돈독해지지 않겠냐"고 말했고, 육중완 역시 "워너원과 좋은 형, 동생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강다니엘 또한 "2018년 새해부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경규와 성규는 성규의 학창시절 친구와 막걸리를 나눠마시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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