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타이푼과 구구단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라이브를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타이푼, 구구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타이푼은 "'컬투쇼' 나온 적이 있다. 10년 만에 '컬투쇼'에 다시 나왔다. 솔비 솔로 콘서트를 준비하다가 마음이 맞아서 이렇게 다시 결성하게 됐다"고 밝혀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오늘 발매한 '우하하'를 소개하며 "우연치 않게 겹쳤다"고 덧붙이기도.
구구단은 '컬투쇼' 첫 출연이라고 밝히며 신곡 '더 부츠'에 대해 "걸크러시 매력을 어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막내 혜연은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고 솔비는 "옛날 제 모습이 생각난다. 너무 예쁘다"고 전했다.
특히 구구단은 마트에서 목격했다는 시청자의 제보에 "마트를 많이 다닌다. 저희가 정말 잘 먹는다"고 밝혔고, 요리를 잘 한다고 밝힌 세정은 "볶음밥을 잘 한다. 멤버들 옆에 가서 같이 먹자고 한다. 제가 다른 사람 먹이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한 타이푼은 "3월 말에 정규 앨범을 내며 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타이푼이 이렇게 10년 만에 합류해서 돌아왔다. 많이 떨리기도 하는데 사랑해달라. 팬분들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구구단은 "'더 부츠'로 활동 중인데 이렇게 보여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이날 구구단은 '더 부츠'와 '러브식'을 라이브로, 타이푼은 '우하하'를 선보이며 귀호강 라이브를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