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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셀카봉+조명"…서민정 남편 안쌤, 진정한 택배요정 등극

입력 2018-02-17 17: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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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안상훈이 택배요정의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뉴욕 센트럴 파크를 찾아 데이트를 즐기는 서민정과 안상훈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원에서 셀카를 찍는 커플을 발견한 안상훈과 서민정은 잔디에 앉아 셀카를 찍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안상훈은 잔디가 젖어있자 서민정을 위해 가방을 바닥에 깔아주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셀카를 찍을 준비를 시작한 안상훈. 택배요정이라는 별명 답게 그는 가방 속에서 각양각색 셀카 용품들을 꺼내기 시작했다. 셀카봉부터 시작해 안상훈은 셀카용 렌즈, 어안렌즈. 셀카용 조명, 삼각대들을 꺼내놓았다. 이에 서민정은 "이럴 바에는 카메라를 사겠다"고 말했고, 안상훈은 "그럼 너무 무겁다"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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