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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정글의법칙' 공복+통증 위기의 병만족… 긴 굶주림 끝 육해공 만찬

입력 2018-02-17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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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병만족이 여러 위기 끝에 육해공 만찬을 즐겼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파타고니아 생존이 그려졌다.

김승수와 정채연은 낚시에 나섰고 정채연은 김승수의 질문에 “활동하며 기쁘긴 한데 어머니가 TV에 많이 나와서 좋은데 실제론 언제 볼 수 있냐고 물으셨다”며 부모님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한편 김병만은 토끼 소굴을 봤다는 김동준의 말에 토끼 원정대 선두로 나섰다. 김병만은 “토끼를 보고 잡으려면 안 되고 길목에서 잡아야한다”며 덫을 설치했다.

병만족은 긴 공복에 힘겨워했고 정채연은 참았던 복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 팀닥터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해 통증이 나타난 것으로 진단했고 김병만은 베이스캠프로 가서 회복하고 돌아오기를 제안했다.

정채연이 떠나고 멤버들은 다시 힘내서 미리 쳐두었던 토끼 덫의 올가미가 사라진 것을 보고 수색에 나섰지만 찾지 못했다. 네 사람은 우연히 칠면조를 발견하고 죽기 살기로 쫓았지만 사냥에 실패하고 생존지로 가기 전 마지막 덫에 걸린 작은 칠면조를 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김병만은 다시 수중사냥에 나서며 생존 3일 만에 첫 물고기를 잡았다. 차가운 빙하호수의 수온에 김승수는 저체온증을 걱정했지만 김병만은 멤버들을 먹일 생각에 계속해서 사냥을 하며 대형 민물 송어를 잡아 감탄을 자아냈다. 생존지에 모인 병만족에 제작진은 약속했던 선물로 씨타리아 버섯을 건넸다. 이어 병만족은 처음 맞이하는 만찬에 기뻐했고 훈제 송어, 칠면조 구이로 식사를 즐겼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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