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신현준이 '우리는 썰매를 탄다'의 홍보대사를 자처한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20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감독 김경만/ 제작 태흥영화주식회사)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를 자처한 배우 신현준은 영화를 보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신현준은 "저는 88올림픽이 열렸을 때 개막식도 구경하고 했었다. 그 이후부터 우리 나라에서 올림픽이 열리기를 바래왔었다. 저는 아직도 생방송에서 평창이 발표됐었을 때를 잊지 못하고 있다"며 "저는 아직 완벽하게 성공한 패럴림픽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희 나라에서 개최할 패럴림픽은 따뜻한 감동을 느끼기를 원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신현준은 "그래서 패럴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노력하려 하고 있었다. 그때 '장군의 아들' 인연으로 태흥 영화사에서 이 영화를 접하게 됐고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종목에 선수들이 있다는 것을 부족하지만 알리고 싶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신현준은 "영화 속에 태극기만 달랑있는 관중석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응원하는 시합(패럴림픽)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