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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비행소녀’김지민, 부모님 젊은 시절 담아낸 사진 선물...“감동”

입력 2018-02-20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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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비행소녀'캡처
MBN'비행소녀'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비행소녀’김지민,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담겨있는 커플 사진 선물에 엄마가 눈물을 보였다. 19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비행소녀'에서는 김지민의 비혼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김지민은 엄마와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에 들렀다. 다정다감한 포즈를 취하며 모녀간의 애틋함을 보였다. 인화된 사진을 본 지민은 “정말 빈정이 상했어요. 엄마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저녁을 먹으러 간 지민은 엄마에게 액자를 선물했다. 액자 안에는 젊은 시절 엄마와 돌아가신 아빠의 사진을 합성해 놓은 커플 사진이 있었다. 사진을 본 엄마는 눈시울을 붉혔고, MC들은 눈물을 흘리며 현장을 진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한편, 김지민은 “엄마와 손잡고 걸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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