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유기’ 오연서, 이승기 위해 사랑도 포기 “비워내야 해”

입력 2018-02-25 21:58:58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임예진이 오연서에게 사랑을 비워내라고 했다.

25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화유기’에는 삼장의 운명을 짊어지고자 각오하는 진선미(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선미는 세상이 부서지는 것을 막아내야 하는 삼장의 운명을 짊어지기로 선택했다. 자신이 나서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손오공(이승기 분)을 죽음으로 몰고 갈 것이 뻔했기 때문. 진선미는삼장의 운명이 곧 자신의 죽음을 뜻하는지도 모른 채 손오공의 금강고를 풀어줄 생각으로 이별에 괴로워했다.

아사녀(이세영 분)가 강대성(송종호 분)을 선택했다는 걸 알게 된 진선미는 분노했다. 부자(이세영 분)의 몸을 가지고, 부자를 죽인 강대성에게 접근한 아사녀를 괘씸하게 여겼기 때문. 마침 다가온 강대성에게 진선미는 계곡을 자신이 찾아낼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두통을 호소하는 진선미의 모습에 다가온 방물장수(임예진 분)은 “머리가 아프면 당신이 해야 할 일을 알아가고 있다는 거에요”라고 말했다. 어떻게 해야 겠냐는 진선미의 질문에 방물장수는 “소중한 걸 비워내야만 하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