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아이콘이 롱런 행진을 이어가며 매일 신기록을 작성 중이다.
26일 오전 9시 기준 아이콘은 '사랑을 했다'로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엠넷,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33일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뒤를 이어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 모모랜드 '뿜뿜', 장덕철 '그날처럼' 등이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사랑을 했다'는 지난달 25일 발표한 아이콘의 정규 2집 '리턴'의 타이틀곡으로 무려 한달 넘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월에 수많은 가수들이 컴백했던 가운데 꾸준히 차트 정상을 유지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밖에도 멜론 차트에는 1998년 발표된 H.O.T.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빛(Hope)'이 진입해 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3' 영향으로 보인다.
많은 가수들이 출격을 앞둔 가운데 아이콘이 역대급 기록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Y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