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러드POP=원해선 기자] 4개국 친구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럭키는 만약 한 팀과 여행을 같이 해야한다면 어느 나라 친구들이랑 하고 싶은지 묻는 제작진에 이탈리아를 꼽았다. 럭키는 “저는 알베가 되게 편하거든요 이탈리아 사람이랑 인도사람이 성격이 비슷해요 느리고 먹는 거 좋아하고. 알베가 항상 저한테 인도 사람들 몸에는 이탈리아 피가 흐른다고 했어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룸키를 선택해야 했고, 인도팀은 쉽게 고르지 못했다. 그때 화장실을 다녀온 비크람이 단 번에 방키를 잡았고, 친구들은 숙소로 이동했다.
이탈리아 역시 1순위로 독일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토는 “사실 친구들이 다 너무 좋은데 그래도 인도나 멕시코랑 가야 안 싸울 것 같아요. 독일 친구들 볼 때 너무 멋있고 존경할 사람들인데 그렇게 못 살 거 같아요. 6시에 일어나는 건 좀. 저희는 모든 걸 편안하게 하잖아요 특히 먹는 거. 새벽 6시에 케밥 먹으면서 택시 기다리는 걸 보고 제 친구들은 못해요”라고 말했다.
운명처럼 인도 친구들과 이탈리아 친구들이 한 숙소를 쓰게 됐고, 8명의 친구들은 금새 통성명을 하며 친해졌다. 비크람은 “친구들 이름에 라임이 있어”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인도와 이탈리아는 각자의 나라에서 가져온 술을 꺼냈고, 럭키는 “인도에서 굉장히 유명한 술이야 우리 대학교 시절엔 이게 우리 술이었어”라고 좋아하는 인도 술을 설명했다. 럭키는 “인도가 술로 유명하지는 않은데 인도 특유의 술은 딱 이거고 모두가 좋아해”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친구들은 “이탈리아 북부에서는 저녁 식사 전에 술 마시는 문화가 있어 저녁 식사를 기다리면서 조금만 마시는 거야. 그 다음 저녁을 먹는 거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술 이야기로 가득한 두 팀과 달리 독일과 멕시코 친구들은 빠르게 저녁 요리를 시작하고 있었다.
독일 친구들은 꼼꼼히 적어온 레시피를 토대로 재료들을 다듬기 시작했고, 멕시코 친구들은 국기를 꺼내와 걸어두려고 했다. 그 모습을 본 페터와 다니엘은 문화충격을 받은 듯 놀라워했고 두 팀은 빠르게 요리를 만들었다.
완성된 요리를 들고 4개국 친구들은 한 자리에 모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