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우리가남이가' 황교익, 김성태 의원에 "불사조도 철새냐"

입력 2018-02-26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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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캡처
우리가 남이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성태 의원이 소통 도시락을 만들기 위해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tvN ‘우리가 남이가’에서는 첫 번째 소통맨으로 김성태 의원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첫만남을 가졌다. 전현무는 더보이즈 상연에게 데뷔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상연은 “60일 정도 됐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미운 사람이 있냐고 묻자 지일주는 “대표님”이라고 말하며 “대표님께 선물을 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박명수가 내게 재능이 없다고 했다”며 “해피투게더에서 만났을 때 예능계의 거렁뱅이라고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첫 소통맨으로 등장한 김성태 의원은 탈당과 복당을 반복한 과정에 대해 “복잡하게 말한다”며 “새누리당 탈당해서 바른정당 갔다온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황교익은 “철새라는 별명이 있더라”고 말했고 지일주는 “복당하고 원내대표를 하며 불사조라는 별명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교익은 “불사조가 철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우리가 남이가’는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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