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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골목식당' 백종원 노하우와 사장님 외길비법, 육수대결

입력 2018-02-24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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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백종원의 골목식당'캡쳐]
[SBS='백종원의 골목식당'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과 사장님의 비법이 만든 육수대결이 펼쳐졌다.

23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을 필두로 김성주, 차오루와 돈스파이크가 출연했다.

백종원은 먼저 스테이크 집으로 가 자신을 롤모델이라 밝히는 직원들에게 자신의 비법을 전수해주었다.

부챗살 스테이크를 주문한 백종원. 상황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세정과 김성주는 군침을 흘리며 "맛있겠다"고 입맛을 다시기도 했다.

백종원은 스테이크를 먹은 후 개선해야 할 방향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주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었다.

이어 돈스파이크와 차오루가 백종원과 김성주를 앞에 두고 요리대결을 펼쳤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한 중국식 훈둔 요리를 먹고 백종원은 국물이 맛있다고 평했고 김성주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돈스파이크의 요리는 굴라쉬와 튀김 요리였다. 이국적인 음식에 백종원과 김성주 모두 나쁘지 않은 호평을 보였다.

백종원이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바로 대망의 국수가게였다. 막 퍼주는 국숫집으로 유명한 국수 가게에서, 백종원은 원가를 낮춰야 한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레시피대로 육수를 만들어보았다.

사장님은 "원래 멸치를 다 넣는다"고 이야기하며 자신만의 비법을 말했지만 이는 백종원의 노하우와는 조금 달랐다.

두 사람은 결국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서 육수대결을 펼쳤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결. 자존심을 건 육수대결에서 결국 7:4의 스코어로 백종원이 승리했다. 18년 동안의 경력을 바탕으로 외길을 걸어온 사장님은 백종원의 방식을 추후 인정하며 그와 함께 타협점을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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