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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마더’ 손석구·고성희, 이혜영에 “허율 살리려면 돈 보내라”

입력 2018-02-28 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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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손석구와 고성희의 파렴치한 행각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tvN ‘마더’ 11회에는 혜나(허율 분)를 인질로 잡고 영신(이혜영 분)과 수진(이보영 분)에게 돈을 요구하려고 하는 설악(손석구 분)과 자영(고성희 분)의 파렴치한 행각이 그려졌다.

설악은 자영에게 전화를 걸어 “강수진하고 그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돈을 달라고 하는 거야 안 그러면 애를 죽여버리겠다고”라며 계획을 이야기 했다. 그러나 자영은 설악이 혜나를 찾았다는 말에 학을 떼는 모습이었다.

설악은 혜나가 경찰을 만나는 것이 싫다며 “혜나가 나를 좀 알거든. 내가 너 만나기 전에 만났던 여자들 그 여자애들, 그 애들한테 있었던 일들”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혜나를 빌미로 돈을 요구하자며 “이건 100프로 안전한 유괴야, 엄마가 자기를 유괴할 수 있어? 범죄 자체가 성립이 안 되지”라고 설득했다.

여전히 불안해하는 자영에게 설악은 “복잡한 이야기할 거 없이 사진 한 장 보내. 내일 은행 문 열기 전에 5억 안 보내면 당신 딸 혜나, 죽을 거라고”라고 말했다. 한편 자영은 설악이 시키는대로 영신에게 납치된 혜나의 사진을 보냈다. 영신은 분노하며 “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치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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