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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뇌섹남, 3년 동안 끈끈한 우정 “브로 케미” (종합)

입력 2018-02-26 00: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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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문제적남자'캡처
tvN'문제적남자'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문제적남자’뇌섹남, 3주년 레전드 특집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런칭 3주년을 맞아 역대급 게스트들과 문제적 남자들이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들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이날 런칭 3주년을 맞은 문제적 남자는 검은 턱시도를 입고 남다른 감회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일러는 워싱턴에서 배운 파티 매너를 보여주며 웃음을 샀다. 하석진은 “3주년은 기쁜 일인데, 나이 한 살 더 늘었다”며 아쉬워했다. 타일러는 “지금 여기 앉아 있는데 실감 나지 않는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경은 3년을 가득 채우지 않은 2년 6개월로 문제적 남자의 텃세에 주눅이 든 모습을 보였다.

문제적 특별 게스트로 318명의 출연 장면이 공개돼 감탄을 샀다. 클로이 모레츠 편에서 타일러가 폴짝 뛰며 기뻐하는 모습이 등장하자 문제남들은 그때의 설렘을 드러내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전현무는 앞으로 나왔으면 하는 뇌섹남녀 게스트로 박진영을 언급했고, 문제남은 특이하고 색다른 것을 선호하는 박진영이 문제를 직접 푸는 모습을 상상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정수 편에서 사마귀가 김지석의 몸에 오르는 장면이 공개되자 김지석은 “정말 미스터리”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SNS 조회 수 40만을 찍은 전현무의 몸 개그에 폭소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글로벌 뇌풀기 편에서 김지석은 색다른 물구나무서는 장면이 보였고, 전현무는 “술 먹고 왔어?”라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웃음과 감동의 시간을 되돌아본 뇌섹남은 3년 동안 끈끈한 우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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