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크로스' 고경표와 재회한 허성태.. 위기에 정은표 찌르고 도주 (종합)

입력 2018-02-27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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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캡처
크로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허성태가 잡힐 위기에서 정은표를 찌르고 도주했다.

27일 방송된 tvN ‘크로스’에서는 김형범(허성태 분)과 다시 마주친 강인규(고경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철호(정은표 분)는 만식(정도원 분)과 거래를 했지만 아내가 간이식이 필요한 상태임을 알고 병원으로 돌아왔다.

고정훈(조재현 분)은 김철호의 수술을 맡겠다고 나섰고 고지인(전소민 분)과 강인규(고경표 분)를 제외한 모두가 반대했지만 곧 설득에 참여하겠다고 나섰다. 이주혁(진이한 분)은 김철호 적출 수술을 시작했고 이식 수술이 진행되는 사이 고정훈은 정직 6개월로 징계가 확정됐다. 손영식(장광 분)은 “알아서 나가길 바라야죠”라며 고정훈이 병원을 그만두길 의도했고 그 사이 이상훈(김종구 분)은 자신의 아들인 이주혁을 센터장으로 올릴 기회를 엿봤다.

다음날 김철호는 고정훈에 징계 공고가 내려진 것을 알고 죄책감을 느꼈고 만식에게 “수술 못한다. 안할 거다”고 말했다. 만식은 그를 협박하며 당장 나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형범(허성태 분)은 김철호를 해할 계획을 가졌고 김철호 또한 결단을 하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강인규는 김철호가 브로커를 만나러 간 사실을 알고 신변보호를 요청하며 고지인과 그를 찾아 나섰다. 경찰 또한 그 뒤를 쫓았지만 만식에 의해 놓쳤고 강인규는 브로커가 탄 구급차를 발견하고 쫓았다.

강인규는 김철호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고 그의 심장을 떼려던 김형범과 마주쳤다. 김형범은 “네 아버지 심장 내가 뗐다”고 말했고 분노한 강인규는 “오늘 죽여주겠다”며 달려들었다. 김형범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강인규와 사이렌 소리에 김철호의 배를 찌르고 도망쳤다.

한편 tvN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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