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원더우먼2' 빌런은 치타라는 보도가 나왔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댓 해시태그 쇼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는 최근 '원더우먼2' 빌런으로 원더우먼의 숙적 치타를 택했다.
외신은 "워너브라더스가 엠마 스톤에게 이 역할을 제안했으나 거절했다"며 "현재 S급 배우를 대상으로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치타는 본명은 프리실라 리치. 원더우먼의 숙적으로 사교계 명사였으나 원더우먼을 크게 질투, 거울을 통해 치타 의상을 입은 자신을 보며 사악한 본능이 깨어나 빌런으로 각성한다.
당초 '원더우먼1'에서도 치타가 나올 뻔했으나 아레스가 등장하며 무산된 바 있다.
치타는 초인적인 힘과 스피드, 감각기관을 갖고 있으며 동물과 대화가 가능하다. 날카로운 손톱을 무기로 수차례 원더우먼을 압박하기도 했다.
‘원더우먼2’는 2019년 11월 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