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가 자신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내용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초등학교 선생님이라고 밝힌 한 청취자에게 박명수가 자신의 생활기록부 내용을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박명수는 "내가 초등학교 졸업한지 40년이 넘었다. 내 생활기록부에는 '나태하고 고자질이 심함. 지능이 떨어짐'이라고 적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 3학년이 나태해봤자 얼마나 나태하겠는가"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