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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포럼' 윤지성 "행복의 기준, 타인에게 맞추면 한 없이 불행해져"

입력 2018-02-28 0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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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윤지성이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28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축제 ‘2018 MBN Y포럼(MBN Y FORUM 2018)’개막쇼에서 문화/예술 영웅으로 뽑힌 워너원의 윤지성은 지치고 힘든 적이 없었냐는 김주하 앵커의 질문에 "사실 20대 초중반의 친구들이라면 공감할 이야기다"며 "저는 데뷔를 늦게 한 편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윤지성은 "그래서 기다리는 게 컸다. 친구들을 만나면 언제 데뷔하냐 명절 때 가족들이 언제 방송에 나오냐는 말을 많이 하셨다"며 "그 때 나는 괜찮은데 왜 주위의 걱정 때문에 내가 힘들어지는 느낌을 받는가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저는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노력하고 있었고 그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얘기했다.

또한 윤지성은 "저와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에게도 20대 초중반의 사람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어주고 싶었다"며 "그래서 열심히 준비를 했다. 너무 감사하게도 이를 이루어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행복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맞추면 한 없이 불행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윤지성은 "저는 맞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 행복의 기준을 타인에게 맞추면 한 없이 불행해진다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맞추는게 어려운 것이지만 조금 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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