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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수요미식회’ 배수빈, 맛집 선별기준 세 가지는?

입력 2018-02-28 2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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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배수빈의 맛집 선별기준이 전해졌다.

2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맛집 감별법을 전하는 배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날 배수빈의 별명이 ‘맛집 배수봇’이라는 제보를 전달했다. 배수빈이 맛집을 잘 찾아낸다는 것. 배수빈은 “주로 사극을 하다 보니까 장기간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럴 때는 무조건 나가서 밥을 먹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 같은 경우는 밥이 맛이 없으면 촬영이 힘들어진다”라며 “그러다 보니 맛집을 가려내는 능력이 생겼다”고 밝혔다. 배수빈은 경산에서 촬영하던 당시를 예로 들며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오래된 옛 건물에 빨간 페인트로 그냥 ‘돼지찌개’라고 적어둔 집이 있더라”고 말했다

배수빈은 자신의 맛집 선별 기준으로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의 수” “간판의 탁도” “문지방”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이에 “문지방은 정말 신선하다”며 배수빈의 감별법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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