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데릴남편' 유이 "최근 연예계, 안타깝고 속상…여자로서 지지"

입력 2018-03-02 14: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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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유이가 최근 연예계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내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유이는 최근 성추문에 휩싸인 연예계에 대해 "이런 일이 있었구나 싶으면서 안타깝고 속상하다. 저도 기사를 보면서 놀라고 있는 상태다"라고 어렵게 말을 이어갔다.

이어 "여자의 입장에서 저도 지지를 보낸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려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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