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군, 사랑을그리다' 돌아온 윤시윤에 주상욱 긴장 (종합)

입력 2018-03-04 0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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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군, 사랑을그리다' 캡처
TV조선 '대군, 사랑을그리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전쟁터에서 돌아온 윤시윤에 주상욱이 위기를 느꼈다.

3일 첫 방송된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연출 김정민/극본 조현경)에서는 이휘(윤시윤 분)가 험한 눈밭에서 고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쟁터로 나간 은성대군 이휘는 이미 죽었다는 소문이 퍼져있었고, 이강(주상욱 분)은 역모를 진행하고 있었다. 성자현(진세연 분)은 이강을 찾아가 "멋대로 나의 혼담을 넣었느냐, 나는 혼인을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이강은 "이휘 때문에 그러느냐, 이휘는 돌아오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싫다면 지금이라도 나에게 오라"고 말해 성자현은 이에 분개했다.

한편 이휘는 주상이 위독하다는 소식에 입궁을 하려했으나, 초라한 행색에 대군인줄 몰라보는 이들 때문에 입궁이 쉽지 않았고, 루시개(손지현 분)의 도움으로 입궁해 어머니인 대비(양미경 분)을 만나 생존을 알렸다.

이휘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이강은 위기를 느끼고, 은근슬쩍 성자현이 다른 사람과 혼인을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휘는 당장 성자현의 집으로 달려갔다.

이휘가 죽었다고 믿고있는 성자현은 머리를 자리고 부모님에게 "비구니가 되려고 한다"고 말했고, 이때, 이휘의 목소리가 들리자 두 사람은 3년만에 눈물의 재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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