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류복성이 제기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류복성 역시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재즈 레전드로 알려진 류복성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뒤 사과를 했다.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을 통해 성추행을 당했다는 제보글을 올렸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리 와보라면서 의자를 당겼다"고 말했으며 추가 폭로자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어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심하게 밀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류복성은 "이유를 막론하고 사과한다"고 사과를 표했다. 다만 제작진 측에게는 "'엘리베이터 성추행은 인정하지 않는다. 반가워서 포옹하고 어깨를 쳐 준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류복성은 1958년 미8군쇼에 입단한 뒤 MBC 드라마 '수사반장' 타이틀 연주를 통해 크게 알려졌으며 50여 년 동안 재즈 타악기를 연주해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