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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서울메이트’ 김숙 ”코미디언으로 23년을 살았다“

입력 2018-03-03 20: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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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숙이 쌍둥이들과 찜질방에 갔다.

3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는 짐질방 나들이에 나선 김숙과 쌍둥이 자매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이날 필리핀 쌍둥이 자매들과 함께 찜질방을 방문했다. 낯선 환경에도 불구하고 김숙의 안내에 따라 쌍둥이 자매는 곧잘 분위기에 적응하는 모습이었다. 김숙은 잠시 쌍둥이 자매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대로 바닥에 누워 잠이 들어버렸다.

돌아온 쌍둥이가 조심스레 깨우자 김숙은 자리에서 일어나 민망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쌍둥이는 찜질방의 필수코스 식혜와 달걀을 맛있게 먹었고 김숙은 마치 엄마처럼 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어 ”뭘 줘도 맛있게 먹고, 뭘해도 행복해하니까 너무 정이 가더라“고 전했다.

한편 쌍둥이 자매는 어딜가나 사람들이 알아보는 김숙을 신기하게 여겼다. 김숙은 이에 ”한국에서 코미디언으로 23년을 살았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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