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영수증' 김생민 "프로탕진러 이혜정, 멀리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입력 2018-03-04 10:53:00
    • 복사완료!

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혜정이 남다른 소비 클래스를 선보였다.

4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에서는 공감요정으로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이 출연해 영수증을 검증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숙은 이혜정을 소개하며 "제가 (소비로 밑에) 있다면 이혜정 선생님은 한참 윗길이다"라고 얘기했고, 이에 송은이는 "천상계에 있는 거군요"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소비요정을 능가하는 인물답게 이혜정은 "옛날 조상님들이 쓰는 놈한테 복이 있다고 했다"며 "돈은 써야 또 돈이 들어온다고 했다"고 말해 김생민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이혜정은 자신의 소비 습관에 대해 "남편의 말을 빌리자면 식비를 가장한 탕진이라고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연예계 프로 탕진러란 별칭을 얻게 된 이혜정. 하지만 김생민은 쉽게 이혜정을 비판하지 못했다. 김생민은 이에 대해 "선생님하고 방송을 같이 했었고 선생님의 외국생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그때도 넉넉하게 많이 쓰시는구나 (느꼈다). 저는 단역이었기에 선생님과 멀리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