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불후’예술가 부부 무대를 장악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KBS ‘공사창립 45주년’을 기념해 팝핀현준, 박애리 예술가 부부의 아리랑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이날 최다 인원으로 무대를 꾸민 예술가 팝핀현준과 소리꾼 박애리 부부의 무대가 펼쳐졌다.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아리랑을 전통악기와 현대적 사운드를 믹스 편곡하며 재해석해 극찬을 받았다.
박애리는 무대 위에서 열창했고, 팝핀현준은 노래에 맞춰 리드미컬한 몸짓으로 아리랑을 표현했다. 국악의 애절함과 일렉트로닉 음악의 역동적인 리듬으로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국악과 팝핀의 독특한 조화로 예술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공연과 평창올림픽 축하공연, 그리고 올림픽 성화 148번 주자로도 활약하며 세계인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공사창립 45주년 맞이한 KBS2 음악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역대 전설 198명, 빛낸 가수 900명, 찾은 관객 280,000명, 불려진 명곡 2000곡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