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배틀트립’윤두준 리얼한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윤두준과 이기광의 하이맨 액션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윤두준과 이기광은 하이맨 액션 투어 명칭으로 과학산업박물관, 실내액션, 영국의 소울 푸드, 레이크 디스트릭트를 경험했다. 두준은 기광에게 “액션하면 뭐가 떠오르냐”고 물었고. 기광은 “킹스맨 같은 액션영화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두준은 빅피처를 그리며 “맨체스터의 에너지, 박지성 선수, 두 개의 심장”이라고 연관된 지시어를 밝히며 산업박물관에 들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산업박물관에서 두준과 기광은 360도 비행기 조종 VR 체험을 선보였다. 시뮬레이션 비행기 문이 닫히자 탄성을 내질렀다. 기광의 스틱을 조정에 따라 휘청였고, 두준은 “우하하하하”라며 7옥타브 넘는 고성을 질렀다. 김숙은 “윤두준씨 눈이 너무 웃겨”라고 말했고, 기광은 “360도 도는데, 안전 벨트를 꼭 매야 한다”고 말하며 즐거움을 드러냈다.
한편, 곤두박질치는 비행기 속에서 두준은 “나 피 쏠린다”고 말했고, MC들은 두준의 리얼한 멘붕 표정에 폭소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