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역대급 게스트 10인이 총출동하여 눈길을 끌었다.
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문제적 남자'에서는 방송 3주년을 맞아 역대급 게스트 10인을 초대해 '왕좌의 게임'이라는 주제로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대 출신의 '브로컬리 너마저'의 윤덕원, 장기하, 최어진 등 서울대 출신 뇌섹남들이 등장하였다. 윤덕원은 역대급으로 많은 출연자를 보며 "10명이나 출연하는 것을 보니 오늘은 문제보다 분량에 집중해야 겠다"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카이스트생 오태석, 멘사 회원 최성준, 월드 퍼즐 챔피언 곽승재,수학올림피아드 1위 김다인 양 등 쟁쟁한 출연자들이 등장해 어느때 보다 긴장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1단계 문제에서는 고등학생 김다인양과 전현무의 대결이었다. 이 대결은 고등학생 김다인양의 승리로 끝났다. 이어 1:1 대결 방식으로 진행 된 방송은 박경과 곽승재의 문제 대결도 펼쳐졌다. 이 대결은 박경이 먼저 정답을 맞춰 박경의 승리로 돌아갔다.
방송 중간중간 고등학생인 김다인 양의 활약이 돋보였고, 바쁜 학교생활과 학업으로 바빴음에도 레드벨벳의 '피카부'의 안무를 소화하는 둥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스튜디오의 긴장감을 풀어주었다.
계속해서 문제를 풀던 중, 성냥개비 문제가 등장했고, 도전자들이 각각 나서 문제를 풀어봤지만 줄줄이 오답이었다. 과연 이 문제의 답은 무엇이고, 왕좌는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