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한국 썰매의 전설' 강광배 MBC 해설위원이 윤성빈 선수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김나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연 예정이었던 강광배 위원은 학교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김신영은 강 위원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김신영은 강 위원에게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를 발굴을 하셨다고 들었다"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강 위원은 "(윤성빈을) 2012년에 만났다. 운명처럼 인연이 되는 것 같다. 고3이었는데 체육 선생님이 추천을 해줬다. '한 번 봅시다'해서 테스트를 했는데 그때 선발이 처음엔 안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위원은 "제 마음을 흔들었던 건 이 친구가 '공부를 잘 안 한다', '학교 적응을 잘 못한다'고 들었다. 예전의 나를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강 위원은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