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워도사랑해' 재산 탐했던 이병준, 수갑 찼다 '인과응보'

입력 2018-03-06 2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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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병준이 체포됐다.

6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서는 경찰에 체포된 정근섭(이병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은정(전미선 분)은 김행자(송옥숙 분)에게 달려가 “언니 정선생 경찰에 잡혔대 애들 보는 앞에서 손에 수갑 채워서 끌려갔대”라고 전했다. 이어 “그 동안 언니 돈 갔다 쓴 거 그래도 돌려 받아야 해”라고 말했고, 장정숙(박명신 분)의 미용실은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김행자는 장정숙에게는 유감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고민에 빠졌다.

한편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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