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달팽이 호텔의 새 손님이 등장했다.
6일 방송된 tvN ‘달팽이 호텔’에서는 새 손님 장영남·김자인 부부·김새론·선우정아가 체크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 손님으로는 배우 장영남이 등장했다. 세 직원은 깜짝 놀랐고 성시경과 장영남은 서로 팬이라며 인사를 나눴다. 장영남은 “쉬고 싶은데 잘 못 쉬는 거 같다”며 바쁜 삶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객실에 들어온 장영남은 짐을 풀기 위해 캐리어를 열었고 캐리어 바퀴에 묻은 흙 때문에 더러워진 객실에 당황했다.
이어 김자인 부부가 방문하며 달팽이 호텔은 최초의 커플 손님을 맞았다. 방명록을 쓰면서도 두 사람은 달달한 모습을 보였고 소방관이라는 오영환에 이경규는 “공무원도 소방관이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국회의원도, 시청 근무해도 다 소방관이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호텔에는 픽업 서비스를 요청하는 전화가 걸려왔고 이경규는 롱패딩을 입고있다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님은 자신의 인상착의로 “머리가 에메랄드 색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혼자 호텔에 남은 이경규는 짐을 들어줄 수 있냐는 전화를 픽업 서비스를 요청했던 손님과 착각했고 배우 김새론이 등장했다. 로비로 내려왔던 장영남에 김새론은 “엄마”라고 부르며 반가워했다. 장영남은 김새론에 “이제 어른이야”라며 성숙해진 모습에 놀랐고 두 사람은 6년 만의 만남을 기뻐했다.
이경규는 홀로 김새론의 룸서비스뿐만 아니라 김자인 부부를 카페까지 바래다주는 등 바쁜 일과를 수행했고 픽업서비스를 갔던 성시경과 김민정은 선우정아를 만났다. 김민정은 선우정아의 신곡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로비에서 선우정아를 만난 김새론은 “완전 팬이다”며 깜짝 놀랐다.
한편 ‘달팽이 호텔’은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가는 산골 속 호텔에서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들이 쉬어가는 컨셉의 '유기농 숙박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