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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처2' 김종국X하하, 동창부터 고양시장까지 역대급 광고주(종합)

입력 2018-03-06 18: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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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빅피처2' 캡처
V앱 '빅피처2'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고양 시장이 김종국과 하하를 홍보대사로 추천했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빅픽처2'4,5 화에서는 광고주들과 만남을 가지는 김종국과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고주가 되어 나타난 김종국의 고등학교 동창은 "일단 의리하면 종국이었다. '다른 노는 친구들 있을 때도 우리반에서 그러지마' 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창은 " 개인적으로는 돈을 빌려준 적이 있다. 과천 어디 간다고 2만원 빌려가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우기고 그러면 안돼"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 폭소케했다.

한 마트에서에서 나온 광고주는 "1기 때 하하씨가 밀어준다고 했다"며 '그렇게 따지면 OOOO 밀어주는 게 낫지 않나'는 말을 했던 자료화면을 공개했다.

이에 하하는 당황하며 "집 바로 밑에 마트가 있어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그 중 JTBC의 디지털 솔루션 팀에서 한 PD가 출연했고 그는 "콘텐츠에 콘텐츠를 광고하고 싶다"는 새로운 뜻을 내비쳤다.

이어 "JTBC에 몸담았던 여운혁 대표님을 염탐하러 온 것은 아니다"고 말했으며 이에 김종국과 하하는 "여운혁 대표님께서 MBC 나가셨을 때 수근거렸다. 이번에 JTBC를 나가셨을 때에도 내부에서 '나가서 망해라' 이런 소리 들었는지" 물었다.

이에 PD는 "JTBC에서도 상징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많이 상심하고 있다"고 말해 여운혁을 미소짓게 했다.

이 자리에는 '런닝맨'에 함께 출연했던 고양시장이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문재인 대표와 경선도 치렀는데 아무도 못알아보더라"며 "고양시에서 6조 7천억 투자에 30조 경제 유가를 가져온다는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홍보대사와 홍보 단장으로 맡아달라"고 말했다.

김종국과 하하는 기뻐하다가 저희가 안양 살고 마포구 살아도 괜찮을까"라며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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