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청취자들과 함께 나눈 소소한 1시간(종합)

입력 2018-03-07 1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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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박명수는 "양대 포털사이트에 '박'을 치면 내 이름이 안 나온다. 박보검, 박해미 등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15명 안에 내가 없다. 검색창에 '박명수' 좀 검색해달라. 열심히해서 '15박' 안에 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박명수는 "나는 사랑니가 어금니 옆으로 4개 났었는데 한 번에 뽑았다. 의사 선생님이 '바쁘시냐'고 물었는데 안 바빠도 바쁘다고 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의사 선생님이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바쁘시니까 한 번에 뽑아 주겠다'고 했다. 1시간 만에. 안 바쁜데 내가 일단 바쁜 줄 아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싱가포르에서 친구가 놀러온다는 청취자에게 박명수는 "얼마 전에 싱가포르 갔는데 좋았다. 여기나 거기나 비슷비슷하다. 뭐 사줄 건 없고 맛있는 거나 먹어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나는 껌 하나 안 사왔다. 공산품은 거기도 다 있다. 친구랑 소맥이나 하고 맛난 거 사줘라"고 쿨하게 추천했다.

이외에도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로 1시간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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