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인터뷰]장윤주 "가장 나다운 것? 자연스러움이 중요하다"

입력 2018-03-09 17: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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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장윤주가 '겟잇뷰티콘'을 위해 호스트로 나섰다. K뷰티를 알리기 위한 그의 노력이 돋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겟잇뷰티콘' 장윤주가 호스트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국내 최초 뷰티 페스티벌인 '겟잇뷰티콘'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다. 겟잇뷰티와 컨센션을 합친 '겟잇뷰티콘'은 소비자, 셀러브리티, 뷰티 인플루언서, 뷰티 브랜드가 한데 어우러진 페스티벌이다.

이날 장윤주는 "국내에서 여러 페스티벌이 인기가 많았는데 뷰티페스티벌은 처음인 것 같다. 시청자이자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가 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뷰티페스티벌 붐이 일지 않을까 예상 해본다. 제가 MC로 와 있는 자체가 영광이다"라며 호스트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모델 출신인 장윤주는 현재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의 MC를 맡으며 뷰티와 동시에 이너뷰티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제 직업과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뷰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실 K-뷰티라는 것에 대해서는 저 역시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하면서 국내 브랜드에도 좋은 성분에 착한 가격을 가진 제품이 많더라. 저도 이제 비싸야 좋다는 오해를 버리고 K브랜드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K뷰티의 시대가 왔음을 선포한다."

'겟잇뷰티콘'에는 '겟잇뷰티' 출연진들을 비롯해 이사배 등 수많은 뷰투버들이 참석한다. 장윤주는 "악뮤 이수현이나 이사배 모두 개인 채널을 갖고 방송을 한다는 게 멋있다"며 "요즘 가장 활약이 많은 분야가 뷰투버라고 들었는데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참 많으시더라. 어떤 분들이 오셨을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장윤주는 호스트로서 현장에서 '겟잇뷰티 2018'을 녹화하고 송지효와 토크쇼를 진행한다. "저는 라이브함을 좋아해서 에너지가 '뿜뿜' 나올 것 같다. 아무래도 즉석에서 반응을 보니 더 진행하기 수월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장윤주는 "나다운 것은 자연스러움이다.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질리지 않고 편하고 그 안에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고 경험, 내공이 담겨있다. 이러한 것들이 아름다움으로 충분히 보여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장윤주는 "K뷰티 시장이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데 아이템에만 집중되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겟잇뷰티콘'에서 에너지를 많이 받아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겟잇뷰티콘'은 오늘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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