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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이종혁X임형준, 비틀즈 발자취 여행 '패' VS 하이라이트 '3연승' (종합)

입력 2018-03-10 22: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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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배틀트립'캡처
KBS2'배틀트립'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배틀트립’이종혁,임형준 비틀즈 발자취 여행을 선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이종혁,임형준이 영국에서 신사의 품격을 보였다.

이날 이종혁과 임형준은 ‘JJ투어’로 비틀즈의 숨결을 묻어 있는 팝의 도시 런던과 리버풀로 떠났다. JJ는 런던의 상징 이층 버스를 타며 시내야경에 감탄했다. 다음 날 아침, 이종혁은 “3.2kg 햄버거를 먹는다”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종혁은 대왕 햄버거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힘들게 먹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임형준은 “정말 춥고 배고팠을 때 생각하라”며 너스레 떨었다.

JJ는 애비로드에서 비틀즈의 유명한 앨범 배경인 신호등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이어 길이 178m, 세상에서 가장 긴 슬라이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임형준과 이종혁은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로맨틱한 겨울밤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링크장에 들린 임형준은 “너와 와서 참...”라며 아쉬워했다. 반면, 이종혁은 “너랑 와서 참 좋았다”며 애정을 보였다.

후반전으로 JJ는 비틀즈 발자취 투어 리버풀로 향했다. 임형준은 버진 트레인을 보며 “내 옆자리엔 누가 앉을까”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거리에서 비틀즈 동상을 본 JJ는 각자 셀프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왜 사진을 각자 찍냐고 물었고, 이종혁은 “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니까요”라 말해 큰 웃음을 샀다. 비틀즈의 첫 공연장 캐번 클럽에 도착한 JJ는 비틀즈 카피 밴드 공연을 즐기며 기뻐했고, 이어 수제 맥주 펍에서 이종혁은 여러 가지 맥주맛을 시음하며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판정단의 선택은 74대 72로 윤두준 이기광 투어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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