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케미甲"…'크로스' 고경표·전소민부터 정도원까지 비하인드컷

입력 2018-03-10 08: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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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크로스’ 고경표-전소민-양진성-허성태-정도원의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됐다. 다섯 배우들의 케미 넘치는 모습과 함께 이들의 환한 미소까지 포착돼 보는 이들의 기운을 솟아나게 하는 것.

파격적인 소재와 휘몰아치는 전개로 웰메이드 장르물의 새로운 장을 연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신용휘 연출/최민석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10일 고경표-전소민-양진성-허성태-정도원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크로스’ 12회는 강인규(고경표 분)가 김형범(허성태 분)의 배후 선림병원 이사장(장광 분)에 대한 의심을 품으면서 병원 내 불법 장기이식 커넥션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배우들의 해맑은 미소와 케미가 담긴 사진이 공개돼 현장의 밝은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허성태는 한 쪽 팔을 쭉 뻗은 크로스 포즈를 취한 채 하나로 합체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크로스’ 9회 화제의 장면 중 하나인 고경표-허성태의 일촉즉발 추격신을 촬영하던 중 막간을 이용해 찍은 모습인 것.

극 중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와 그런 살인마를 죽이기 위해 복수의 메스를 든 의사로 살벌한 대립을 펼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얼굴에 미소가 만연하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서 나홀로 외로이 두 팔을 크로스하고 있는 정도원의 모습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양진성과 함께 ‘크로스’ 본 방송을 사수하고 있는 전소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림병원 대표 꽃미모답게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의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보는 이들을 기분좋게 만들고 있다. 마치 단 한 장면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초집중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는 모습이 이들의 남다른 케미를 엿보게 하는 듯 하다.

뿐만 아니라 허성태는 넉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데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서 극 중 김형범의 극악무도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은 크로스 사랑으로 현장에 에너지를 선사하는 에너자이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처럼 다섯 배우들은 촬영 전후할 것 없이 변함없는 케미와 미소로 으쌰으쌰하며 촬영장에 힘찬 기운을 불어넣어주고 있다는 후문.

한편 ‘크로스’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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