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진영과 갓세븐, JYP사단이 폭풍 예능감을 과시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박진영과 갓세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장훈과 절친인 박진영은 최근 양현석과 더 가까운 서장훈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김희철은 JYP에서 YG로 갈아탔다고 적나라하게 돌직구를 던졌고, 박진영은 그 시점이 YG가 JYP보다 확 잘되기 시작할 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은 억울해 하면서도 양자택일 질문에 “YJ(YG+JYP)”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박진영은 자신이 작사 작곡한 곡 중 1위에 오른 곡의 수가 47곡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3곡을 더 채워 50곡이 되면 가수들을 모아서 콘서트를 열고 싶다 말했고, 그 시기가 올지 안 올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수근이 갓세븐이 3곡 연달아 1위를 하면 되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갓세븐 곡은 자신이 작곡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형님들이 퀴즈를 잘 맞추자 약속대로 수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수지가 출연하면 여신 대우를 받으며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식으로 회유하는 멘트(?)를 던졌고, 화제가 많이 될 것 같으니 다음 컴백 때 한 번 출연해보자고 말했다. 이에 형님들은 환호했다.
입학 퀴즈가 끝나서 고전 문화 시간에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등장해 장티처를 대신했다. 신동은 PD가 바뀌고 프로그램에서 하차된 줄 오해한 장티처가 가족들과 해외 여행을 간 상태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신동은 장티처를 대신해 고전 문화 수업을 진행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