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군, 사랑을 그리다'윤시윤X진세연X주상욱 삼각관계 그려지나 (종합)

입력 2018-03-11 00: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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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군'캡처
TV조선 '대군'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시윤과 진세연 그리고 주상욱의 삼각관계가 예고되었다.

10일 방송된 '대군-사랑을그리다'(기획 정회석/극본 조현경) 3회에서는 윤시윤과 진세연 주상욱의 만남이 그려졌다.

연회를 위해 이강(주상욱 분)과 이휘(윤시윤 분)은 성자현(진세연 분)의 집을 방문했다.연회 전 진세연은 외출금지령으로 인해 끝단(문지인 분)의 옷을 입고 몰래 밖으로 나갔다가 군마 경기를 마친 윤시윤의 대기실을 잘못 들어갔고, 진세연은 그곳에서 윤시윤과 주상욱을 마주쳤다.

한편 연회를 위해 방문한 주상욱이 성득식(한재석 분)에게 "누이에게 차를 좀 얻어 마실 수 있겠느냐"라며 진세연을 불러내었다. 불려나온 진세연은 주상욱을 보며 당황했다. 윤시윤과 주상욱이 대군인지 몰랐기 때문. 당황하여 실수 연발인 진세연을 본 주상욱은 "날개를 펴게 해주면 눈부신 나비가 될것이다, 태가 얌전하다, 이리 고운 누이가 있는지 몰랐다"며 진세연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차를 대접하다 진세연은 군마경기로 인해 본인의 오라버니를 채찍질한 주상욱을 꾸짖었고, 이러한 모습에 주상욱은 진세연을 더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상욱에게 일침을 가하자, 오라버니인 한재석은 당황하며 진세연을 물러가게 했고 윤시윤과 마주친 진세연은 군마 경기 대기실에서 있었던 본인의 실수를 사과하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사내시군요"라며 윤시윤에게 호감을 느꼈다.

이윽고 연회시간이 되고, 진세연의 동무인 나겸(류효영 분)은 본인의 낭군이 될 대군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며 류효영의 부탁하자, 진세연은 문지인을 시켜 주상욱을 불러내었다. 연회에게 불러나온 주상욱은은 류효영이 진세연이라 착각하고 "나에게 또 꾸짖을게 남았냐"라며 미소를 띄우며 다다갔지만 류효영이란 사실에 실망했다.

연회가 끝나고 주상욱은 진세연에게 찾아가 "낭자의 부름에 갔더니 다른 여인이 있었다 목숨이 아깝지 않은 거냐"며 분개했다.

거기에 "나에게 시집와라"고 진세연의 손목을 잡으며 말했고 진세연은 놀라며 "정말 제대로 미치셨다"고 거부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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