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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크로스' 고경표, 양진성 수술 이력에 '멘붕'

입력 2018-03-13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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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크로스'캡쳐]
[tvN='크로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크로스'에서 고경표가 양진성의 수술 이력을 알고 '멘붕'상태에 빠졌다.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드라마 '크로스'에서는 강인규(고경표 분)와 고지인(전소민 분)이 합심해 장기밀매의 실체를 밝히려 고군분투했다.

지쳐 있는 고지인에게 강인규는 먼저 손목을 잡으며 "함께 가자"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동행하게 된다.

한편 이주혁(진이한 분)은 연구실에 홀로 들어섰다가 "15년 전 RH-A"라고 적힌 의문의 메모를 발견한다.

강인규는 자신이 사랑하는 손연희(양진성 분)의 소개로 손연희의 아버지이자 장기밀매 비리의 핵심을 쥐고 있는 인물 손영식(장광 분)과 만나 팽팽한 기싸움이 가득한 인사를 나눈다.

선림 병원 이사장인 손영식은 곧 강인규의 프로파일에 추가된다. 이어 고지인은 손영식이 확장형 심근병증이라는 병에 걸린 딸을 잃지 않으려 장기밀매 범죄를 벌인 것을 알게 된다.

강인규는 장기밀매의 덜미를 잡기 위해 한밤중 추격을 시작한다. 그는 결정적인 증거를 알아내지 못하고 고지인의 전화를 받게 된다.

이주혁과 고지인, 두 사람 모두 장기밀매의 혜택을 받은 이가 누구인지 알게 된 것. 그는 바로 손연희였고, 고지인은 이 사실을 바로 강인규에게 알린다. 강인규는 이에 매우 충격을 받고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지며 다음화에 그가 어떤 행동을 보일지 시청자들을 궁금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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