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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촬영후기..이이경X김정현 '열연'(종합)

입력 2018-03-13 0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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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제공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으라차차 와이키키' 멤버들이 코멘터리를 위해 모두 모였다.

12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셰어하우스 식구들이 한 데 모여 시청자들에게 촬영후기를 전했다.

현재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10회 방영을 마친 상태. 이이경은 "지금까지 저희 프로그램이 10회까지 방영되었는데,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코멘터리에서는 주요장면들이 다뤄졌다.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촬영후기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그 중에서도 이이경의 열연이 돋보였는데, 그는 극중에서 매 회 엽기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담당해왔다.

그는 그동안 콧물 먹는 씬, 미소교정기 촬영 씬, 손승원과의 터치씬, 유인원 분장씬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시도했다. 이이경은 유인원으로 분장했을당시 "정말 아무것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대본도 못읽었다."며 다소 고생스러웠던 과거를 추억하기도 했다.

NG장면에서는 이이경이 모든 상황을 굳건히 참아내는 모습을 보이며 동료 배우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김정현의 경우, 대변이 급해 다리를 끌며 걸어다녔던 장면에 대해 "감독님이 이 장면을 정말 좋아하셨다."고 전해 김정현의 열연 또한 돋보였다.

방영됐던 모든 장면을 함께 보던 배우들은 "함께 보니까 정말 좋다." "촬영할 당시 분위기와 느낌이 모두 떠오른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한편, 정인선은 극 중에서 보여준 애교를 재현했다. 셰어하우스 식구들은 "'용서해주세요' 애교 여기서 한 번 더 보여주세요." "실제로 보여주세요."라며 그녀에게 용기를 북돋았고, 그녀는 몹시 쑥스러워하며 "영상으로 보시죠."라고 회피했다. 하지만 끝내 거부할 수 없던 인선은 극 중 윤아역에 몰입해 "용서해주세요" 애교를 재현했다.

하지만 이를 본 제작진은 "실제로 하니까 이상한 것 같은데"라고 말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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