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2일' 정준영·데프콘·김종민, 철 밥그릇 컬링 '흥미진진'(종합)

입력 2018-03-11 1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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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준영, 데프콘, 김종민의 폭소만발 밥그릇 컬링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2번국도 세끼여행 1탄’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2번 국도를 따라 떠나는 여행, 지역별 향토 음식 세끼와 의문의 메달을 걸고 ‘2번국도 레이스’를 펼쳤다. 김종민, 데프콘, 정준영이 한 팀 윤시윤, 김준호, 차태현이 한 팀이 되어 3명 씩 따로 출발했고 주요 도시 목포와 진주의 출발점에 선 멤버들은 세끼여행을 시작했다.

진주에서 진주 냉면을 걸고 게임을 한 김종민은 연달아 패했고, 데프콘이 징을 머리로 들이 받아 가장 큰 데시벨을 확보해 아침 식사권을 얻었다. 논개의 시를 맞춘 정준영은 메달을 받았다. 데프콘은 육전과 함께 진주냉면을 맛있게 먹었고 정준영과 김종민은 한 입 찬스를 두고 미니 게임을 펼쳤다.

잡지를 펼쳐 더 많은 수가 나오면 이기는 게임이었고, 정준영이 펼치는 페이지마다 마법처럼 제시어가 넘쳐나 웃음을 안겼다. 예를 들면 사람을 제시어로 했을 때 단체 사진이 가득한 페이지가 나왔고, 김종민은 결국 “이상한 애야 얘”라고 툴툴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광양에 도착한 김종민은 “모든 걸 다 걸겠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김종민은 광양 불고기만은 놓치지 않겠다는 듯 눈빛을 빛냈지만 철 밥그릇을 가지고 하는 컬링 게임에서 속수무책으로 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 결과 데프콘이 우승을 차지했고, 광양 불고기 시식권을 얻어 환호했다. 반면 정준영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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