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소개팅 주선해 친구 결혼, 양복은커녕 연락도 없다"

입력 2018-03-13 1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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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자신이 소개팅을 주선해 친구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함께 하며 유쾌하게 소통했다.

박명수는 한 청취자의 소개팅 이야기를 듣던 중 "친구가 이혼을 했다. 우연치 않게 힘들어하는 걸 알고 소개를 해줬는데 결혼을 해 아이 둘 낳고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가 양복은커녕 연락도 없다"며 "인연은 다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박명수는 "그 쪽 집안에서 안 들어야 할 텐데 괜히 얘기한 거 아닐까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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