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우리가 남이가' 황교익, 소통 부엌 양념 전문+2행시도 섭렵

입력 2018-03-13 06:50:08
    • 복사완료!

우리가 남이가 방송 캡처
우리가 남이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황교익이 소통 부엌의 양념 전문가로 거듭난 것도 모자라 2행시까지 섭렵했다.

12일 방송된 tvN ‘우리가 남이가’에서는 전해철 의원이 소통 도시락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해철 의원은 요리에 자신이 없다며 부인이 직접 적어준 레시피를 공개했고 세심하게 쓰인 요리법에 박명수는 “사모님이 나오시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를 하며 박명수는 즉석에서 2행시는 제안했고 황교익은 ‘당근’으로 “당신 뭐야. 근본 없어 보여”라고 재치 있는 2행시를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진해철 의원은 양념장을 황교익에 부탁했고 순대 볶음을 하던 중 MC들은 도시락의 주인공을 추리했다. 한편 황교익은 상연이 준비한 밥이 취사가 되고 있지 않은 걸 발견했고 고장난 밥솥에 MC들은 당황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도 취사가 되질 않는 밥솥에 상연은 냄비밥을 제안했다.

박명수는 이날 열애 사실이 밝혀진 전현무에 인터뷰를 시작했고 전현무는 투덜대면서도 한혜진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보조개다. 보조개에 풍덩 빠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를 완성한 전해철 의원은 도시락의 주인공이 남경필 지사라고 밝히며 “앞으로 선의의 경쟁뿐만 아니라 소통을 하자는 기대를 가지고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가 남이가’는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게스트에게 배달하고, 이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