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풍문쇼' "조재현 피해자 2인 추가폭로, 막내 스태프에 상습적 안마 요구"

입력 2018-03-13 1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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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재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2명의 피해자가 추가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조재현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과거 J씨가 성추행 했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다. 이 때는 이니셜로 났었고 시간이 흐른 후 조재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연예부 기자는 조재현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현장에서 지켜본 결과 그런 일은 없었다"고 단호하게 대답했고, 자신을 조재현과 20년동안 함께했다고 밝힌 매니저도 "나는 조재현을 가족보다 더 잘 알고 있고 그 누구보다 조재현을 잘 알고 있는데 조재현이 누군가를 성추행하는 것은 절대 본 적이 없다. 오보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연예부 기자는 "매니저가 조재현이 안마를 요구했다는 기사에 대해서는 안마를 받지도 않는 사람이다. 안마를 받으러 간 적도 없고 안마를 싫어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다른 연예부 기자는 "이 사건을 알아보다가 피해자 두 분을 만났다. 각각 1990년대와 2000년대 조재현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막내로 일하던 스태프들이었다"며 "수법은 똑같았다. 두 피해자의 공통점은 안마였다. 성폭력 당한 사실을 폭로하기 힘든 막내 스태프들 그렇기에 아마 이런 피해가 확산됐지 않았을까 싶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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