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마마무가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김신영과의 케미로 한 시간을 가득 채웠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마무는 지난 7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에'는 라틴 느낌의 인상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다이나믹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솔라는 신곡에 대해 "이 곡은 '칠하우스'라는 장르인데 처음 도전했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앨범이다"고 소개했다.
휘인은 밝은 금발 머리에 짙은 눈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휘인은 "솔라가 이번에 머리도 밝게 눈썹도 밝게 하라고 했는데 말을 안 들었다"며 "머리는 말 들었는데 눈썹은 까맣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음오아예' 때 너무 예뻤다"며 "눈썹만 좀 연하게 하라고 했는데 너무 진하다"며 "급해서 구두약을 칠한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화사는 멤버 중 유일하게 검은색의 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이에 대해 "검은 머리를 제일 좋아한다"며 "긴 머리에 대한 원을 푸는 중이다. 골반 이상까지 길게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문별은 단 둘이 있을 때 어색한 멤버를 묻는 질문에 "다 똑같다. 저는 실제로 방귀를 잘 못 턴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뀌잖아"라고 반박했고 문별은 "뀌는데 대놓고 편하게는 못한다 어색하다"며 "화장실 가는 것도 주변에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또한 "같이 목욕은 할 수 있는데 생리현상이 조금 어려운 것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솔라는 블루를 맡고 있는 것에 대해 "파란색은 차갑고 우울한 느낌인데 레드가 탐난다"고 말했다. 이어 "문별이 레드를 담당하고 있다. 저는 블루인데 이름은 솔라지 않냐. 태양은 빨갛기 때문에 그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문별의 레드를 탐냈다.
마마무 멤버들은 셀럽파이브의 무대를 극찬하기도 했다. 솔라는 "셀럽파이브 선배님들이 칼군무를 너무 잘하시더라. 저희도 못한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신영은 "선배님 아니다. 마마무 선배님들이다. 잘 부탁드린다. 키워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마무는 '별이 빛나는 밤에', 'Rude Boy'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가창력을 뽐냈다. 휘인은 '별이 빛나는 밤에' 라이브 중 음이탈을 하는 실수를 했다. 이에 휘인은 "최초로 음이탈을 한 것이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