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다이어트 성공' 홍지민, 남편의 ♥으로 되찾은 미모

입력 2018-03-14 1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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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인스타
홍지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4일 오후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성공담을 적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지민은 "요즘 부쩍 이뻐진나 웃겨 나스스로 이뻐졌대 한동안 아니 아주 오랫동안 긁지 않았던 복권을 드디어 긁어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안얼굴이 이제 동안으로 거듭나자 나이는 많이 늙은 엄마지만 몸도 맘도 건강한 엄마가 되고싶다"며 "다이어트 전도사가 되고싶다. 주변에서 그런다 할수 있는데 왜 안했냐고"라고 다이어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또한 "이루고 싶다 도전하고 싶다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대로 화이링"이라며 "#다이어트 #동안 #이쁨 #건강 #판도라다이어트 #동기부여 #자아실현 #말하는대로 #성공#도전 #제2의 삶 #자존감 #자신감 #행복 #사랑 #산후우울증 극복"의 해시태그를 남겼다.

채널 A '아빠본색' 캡처
채널 A '아빠본색' 캡처

홍지민은 지난해 11월 둘째 딸 도로라를 출산했다. 하지만 그 이후 빠지지 않는 부기로 인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것.

채널 A '아빠본색'을 통해 남편 도성수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하던 홍지민은 해당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 지난 1월 24일 방송된 '아빠본색'에서 그녀는 "3개월 안에 다른 여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남편 도성수는 "지금도 예쁘다"고 만류하면서도 아내의 다이어트를 위해 경락 마사지를 해주는 등 큰 도움을 줬다.

그 덕분이었을까. 홍지민의 노력은 결실을 맺게 됐다. 7일 방송만 해도 옷 정리를 하던 중 웨딩촬영 당시 입었던 원피스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홍지민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지난 2월 2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도성수가 "아내가 출산 전 최고 몸무게에서 2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데 이어 홍지민 역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 108일 만에 25kg을 감량한 사실을 전한 것.

홍지민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비화를 전해왔다.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남편과 만났을 때가 생애 가장 날씬했을 때"라며 "요요가 돌아오기 전 빨리 결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적이 있다.

지난 2010년 뮤지컬 '넌센세이션' 제작발표회에서는 14kg 감량 소식을 전하기도 했었다. 당시 그녀는 "2세 계획이 있는데 뚱뚱하면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더라"며 다이어트 동기를 밝혔었다. 그 후 2014년 결혼 9년 만에 임신해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은 바 있다.

또 한 번의 다이어트를 성공시킨 홍지민의 반가운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리즈 시절로 돌아간 듯한 완벽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딸의 엄마지만 여전히 건재함을 알린 홍지민. 남편 도성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노력도 결실을 맺을 수 있지 않았을까. 여전히 달달한 홍지민, 도성수 가족. 사랑과 건강을 모두 다 잡은 부부의 모습에 부러움의 시선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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