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샤이아 라보프가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어린시절 어머니가 성폭행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
14일(현지 시각)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는 미국 에스콰이어 매거진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할리우드 악동' 샤이아 라보프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음주폭행, 소란, 음주운전 측정 거부 등으로 6차례 체포된 바 있다.
인터뷰를 통해 샤이아 라보프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성폭행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판정을 받아 재활 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아버지도 약물 중독으로 고생했다. 하지만 아버지를 비난하지는 않는다. 아버지이기 때문"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또 폭력 등 논란이 된 행동에 대해서는 "많이 반성하고 있다. 내 실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배우 미아 고스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