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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신성우·구하라 한 끼 성공 #재테크 #신문학 #반전한끼 (ft.다람쥐 집) (종합)

입력 2018-03-15 0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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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신성우와 구하라가 극적인 한 끼에 성공했다.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밥동무 신성우·구하라와 함께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규동형제는 밥동무로 등장한 신성우, 구하라와 함께 북아현동으로 향했다. 최근 논현동의 집을 공개한 구하라에 이경규는 “재테크를 잘 하나보다”고 물었고 “영화에 투자 좀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아이돌 계의 서장훈이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노하우가 있냐고 물었고 구하라는 “치고 빠지기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신성우는 꾸준히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북아현동 길을 걸으며 구하라는 부동산에서 이어 제태크 노하우를 밝혔다. 그는 “임대를 해야하니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신성우는 고즈넉한 주택들에 건축 지식을 뽐내며 전문가 포스를 풍겼다.

강호동, 신성우 그리고 이경규, 구하라가 한 팀으로 벨 누르기를 시작했다. 구하라는 시작 전 “느낌상 100% 성공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거침없이 첫 벨을 눌렀지만 실패했다. 모두 첫 벨에 실패하고 날씨 탓인지 조용한 골목에 네 사람은 불안해했다. 신성우는 다시 벨을 눌렀지만 주민은 부담스럽다며 거절했다. 다음 차례인 구하라가 벨을 누르는 순간, 강호동과 신성우를 다시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주민은 “당황했었다”며 극적으로 한 끼에 초대했다.

한편 이경규와 구하라는 계속해서 벨 누르기에 도전했다. 연이은 실패와 빗속에서 구하라는 “문 열어보라”는 주민에 성공을 기대했지만 다시 실패하며 실망했다. 두 사람은 앞서 동네 구경을 하던 중 다람쥐 길을 만들어둔 주택의 벨을 눌렀고 주민은 구하라를 보자마자 들어오라며 문을 열어주었다.

식사를 하며 이경규는 “우린 다람쥐 집뿐이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람쥐 길을 만든 집은 처음 봤다는 말에 가족들은 “아버지가 동물을 좋아하신다”며 포니, 토끼, 닭, 오리 등도 키웠다고 밝혔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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