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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리턴' 봉태규, 신성록에 섬뜩한 경고…"배신하지 마라"

입력 2018-03-15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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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봉태규가 신성록에게 경고했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김학범(봉태규 분)이 오태석(신성록 분)의 계략을 눈치 채고 분노했다.

이날 김학범은 강인호(박기웅 분)에게서 오태석에 대해 들었다. 김학범은 오태석이 강인호에게 죄를 덮어 씌우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오태석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이후 펜트하우스에서 김학범은 오태석에게 골프채를 휘두르며 위협했다. 오태석은 “뭐하는 거냐.너?”라며 어이없어했고 김학범은 “글쎄. 내가 뭐하고 있었을까. 친구야”라며 웃었다.

이어 김학범은 "김 실장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라고 했고, 오태석은 “출국 시켰다고 했잖아”라며 소리쳤다.

이에 김학범은 출국 기록에 없다고 전하며, “착오가 없었어야지. 머리도 좋은 놈이 어쩌다 그랬어”라며 오태석을 비난했다. 이에 오태석은 “머리도 나쁜 놈이 어쩌려고 그래”라며 받아쳤다.

이에 김학범은 “아. 내가 머리가 나빠서 니가 그랬구나. 최자혜 죽이고 김실장한테 덮어씌우고. 아니지 인호한테 덮어씌우려 했나, 나는 준희 죽이라 시키고"라며 비난했다.

이어 김학범은 "배신하지마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배신하면 안 되지"라며 얼마 전 김병기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언급했다.

오태석은 당황해했고, 김학범은 “태석아. 나한테 불똥 튀게 하지 않겠다는 말. 믿어볼게. 우리 믿으면서 살자”라며 살기 가득한 얼굴로 웃었다.

이어 김학범은 "너 자꾸 총가지고 장난치면 큰일 나"라면서 "샷"을 외치며 오태석과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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