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크로스' 양진성 심장 멈췄다···고경표 "절대 죽으면 안돼!"(종합)

입력 2018-03-19 2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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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양진성의 심장이 멈췄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연출 신용휘|극본 최민석)에서는 목숨을 건 치밀한 계획으로 이사장(장광 분)을 궁지에 몰아넣는 강인규(고경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인규의 목숨을 건 계획으로 김형범(허성태 분)는 잡혔고, 이사장은 위기에 놓였다. 이사장은 재빠르게 재산 처분을 해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내려 했고, 손연희(양진성 분)는 조직 검사를 받아 강인규와 고지인(전소민 분)에 힘을 실어 주려 했다. 이를 눈치 챈 이사장은 손연희를 막아 섰고, 이사장은 “수혜자한테 기증자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 이유가 뭔데”라며 알 필요 없는 것을 알았으니 잊으라고 말했다. 손연희는 살인이라며 부친을 비난했고, 이사장은 차에서 내리려는 손연희를 강제로 끌고 어딘가로 출발했다.

위치 추적 장치를 준비해둔 강인규는 이사장의 뒤를 쫓았다. 함께 나선 고지인은 “여기서 경인 고속도로까지 10분이니까 잘하면 가능해요 이사장 목적지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이라며 차로 추격했다. 두 사람은 이사장 모녀를 찾아냈지만 손연희의 심장이 멈춰있었다. 고지인은 손연희의 심장에 귀를 가져다 대더니 “어떡해요 강선생님 심장이 안 뛰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이사장은 “연희야!”라고 딸의 이름을 외치며 울부짖었다. 강인규는 “절대 죽으면 안됩니다. 이대로 죽으면 안 되요!”라며 손연희를 살리려 애썼다.

한편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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