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곤지암' 오아연 "현장에서 새로운 대사 많아…혼란스러웠다"

입력 2018-03-19 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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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연 / 본사DB
오아연 / 본사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오아연이 영화를 찍으며 힘들었던 점에 대해 얘기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곤지암'(감독 정범식/ 제작 (주)하이브 미디어코브)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오아연은 영화를 촬영하며 힘들었던 점에 대해 "감독님이 현장성도 중요하게 생각하셨다"며 "현장에서 주어진 새로운 대사와 새롭게 찍어야 되는게 혼란스러워서 힘들었었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조금 적응이 되다 보니 애드리브도 구사하고 했었다"고. 오아연은 촬영이 진행되며 후반부에는 "작품 자체에 녹아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유제윤은 "영화가 처음이었다.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색하기도 했었다"며 "또 촬영까지 해야 한다고 해서 그것도 어려웠지만 연기의 일환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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