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박지윤과 최동석이 결혼 9년만에 발리식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했다.
17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9년차 부부 박지윤과 최동석이 발리 전통의상을 입고 리마인드 웨딩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박지윤의 발 마사지를 잘 해준다는 사랑꾼 최동석. 하지만 그는 평소 땀 나는 것을 싫어해 모자를 쓰거나, 다소 두께감 있는 전통의상 입는 것을 싫어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 발리 여행에서 박지윤과의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하기 위해 남편 최동석이 이 모든 것을 해냈다.
이에 박지윤은 "평소 모자쓰는 것, 덥게 입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데 전통의상도 입었고...정말 다 했다."며 감격한 모습을 보이며 부부애를 드러냈다.

